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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3분기 GDP 0.6% 증가..예상 상회
입력 : 2011-12-23 오전 8:26:2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다소 높은 0.6%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분기대비 0.6% 증가했다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 집계치 0.5%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5% 성장했다.
 
영란은행(BOE)은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17년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한 실업률과 정부의 긴축 재정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며 “내년 초반까지 불경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날 발표된 경상수지는 152억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의 74억파운드 적자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며 1955년 이후 최고치다.
 
영국통계청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영국의 경상 수지도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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