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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양호한 자산건전성 부각-HMC證
입력 : 2011-12-22 오전 8:43:0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HMC투자증권은 22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건전성지표가 양호해 4분기 NPL 감축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단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4.8% 내려잡았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했지만 자산건전성이 양호해 업종내에서 선호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해외에서 유동성공급, 부실은행 자본확충으로 매크로측의 경기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은행 자본확충과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업종 실적의 하방리스크를 차단해 건전성이슈로 저평가된 종목이 더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승준 연구원은 "은행업종 자산건전성이 회복되고 있어 2012년에도 주가할인폭 축소기가 도래한다면 저평가된 종목이 높은 주가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는 기존의 관점은 유지한다"며 "국내에선 규제이슈가 실적 하방리스크로 작용하는 반면 국외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불안 완화라는 모멘텀을 기대해야 하므로 국내외에서 기대하는 모멘텀은 상이하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신한은행은 3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 고정이하 커버리지비율은 156.3%로 업종내에서 높은 수준"이라며 "4분기 부실자산처리에 따른 추가비용은 타사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 총자산대비 충당금전입액은 연간 46bp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룹NIM은 3분기 대비 2bp 개선된 3.61%를 기록하고 대출성장률은 분기 중 1.4%를 기록하면서 이자순이익은 전기대비 3.4% 증가해 4분기 순이익은 62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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