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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세계 최초 한국 시장 출시
진한 커피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 맞춰 커피 함량 높이고 유원료와 설탕 줄여
입력 : 2011-12-21 오전 10:26:0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와 동서식품은 새로운 프리미엄 캔커피 제품인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를 한국 시장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크림'과 '스타벅스 더블샷 아메리카노'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에스프레소 캔커피 음료다.
 
새로 출시된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스타벅스의 최고급 다크 로스트 커피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강렬한 커피의 첫 맛과 깔끔한 뒷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의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기존 '더블샷 에스프레소&크림' 제품 보다 커피 함량은 높이고 유원료 함량은 낮췄다.
 
커피 전문 매장에서 판매하는 '카라멜 마키아또'의 강한 단 맛 때문에 '마키아또'가 단 맛의 음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음료에 첨가된 '카라멜' 때문이다.
 
원래 '마키아또(macchiato)'는 이탈리아어로 '점을 찍다'라는 의미로 우유를 아주 조금만 넣거나 우유 거품만을 얹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뜻한다.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이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려 진하고 강하면서도 절제된 부드러움을 지닌 에스프레소 풍미를 구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스타벅스 RTD 음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돼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 국제소비상품그룹이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2008년 6월 '더블샷 아메리카노' 출시에 이어 두 번째이다.
 
스타벅스 국제소비상품그룹 동북아시아 담당 데럴 김(Darrel Kim) 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유행과 변화에 민감할 뿐 아니라 RTD(Ready-to-Drink) 커피 시장의 엄청난 성장과 함께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나라"라며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를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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