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밝혀지면서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115480)이 오름세로 전환했다.
19일 오후 1시33분 현재 씨유메디칼은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47% 오른 1만7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약세를 기록하던 이 회사 주가가 강세로 전환한 것은 김 위원장의 사인이 심근경색이란 소식이 전해진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사인에 대해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지난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급성 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심한 심장성 쇼크가 합병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코스닥시장에 데뷔한 씨유메디칼은 자동제세동기(AED)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