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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 신형 시내버스 '뉴-BS' 4개모델 출시
유럽풍 신개념 디자인·연비개선 효과
입력 : 2011-12-14 오후 2:54:51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대우버스는 BS106 등 기존 'BS시리즈'의 후속모델로 내·외 디자인 변경과 품질 수준을 높인 '뉴-BS시리즈' 4개 모델의 개발을 완료, 오는 12일부터 전국 순회전시를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 뉴-BS시리즈 모델(외관) 
 
대우버스는 '뉴-BS시리즈' 모델에 대해 "지난해 울산공장 통합 후 전착공장, 데킹공장을 추가로 완공하면서 신개념 제작공법을 적용해 차량조립 정밀도 향상과 내구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뉴 BS시리즈'는 중형버스, 시내버스, 한국형저상버스, 초저상버스 4개 차종을 패밀리 룩 형식으로 개발돼, 전면, 측면 유리를 대폭 늘리고 기존모델 대비 운전자와 승객 시계성을 향상시켰다. 또 롤포밍 사이드판넬, 다이렉트 그레이징 등 첨단 공법을 적용했다.
 
◇ 뉴 BS시리즈 모델(실내)
 
'뉴 BS시리즈'는 유로 V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기존의 첨단 8L급 디젤엔진과 11L급 CNG(압축천연가스)엔진의 맞춤형 튜닝과 주변장치 개선을 통해 연비를 개선했고, 엔진소음 차단 설계를 통해 정숙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신규 정비점검 해치, 전기배선 레이아웃 개선 등 차량 관리, 정비측면의 편리함도 높였다.
 
대우버스 관계자는 "뉴-BS시리즈가 최신 생산기술 적용과 보이지 않는 곳에 세심한 마무리가 적용된 한 차원 높은 품질을 지닌 신형 모델로서 보다 많은 고객과 승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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