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국내 홍삼브랜드 '천지양'이 2년 연속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천지양은 고려홍삼의 전통성을 현대적 디자인과 구조로 재해석해 브랜드 가치관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수디자인(GD) 출품 작품으로는 '고려홍삼정천지양' '고려홍삼 절편삼' '지양홍삼선물세트' 등 총 세 가지 통합브랜드가 선정됐다.
'고려홍삼정천지양'은 고려홍삼을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하늘과 땅의 좋은 기운을 형상화해 명품홍삼으로써의 품격을 높였다.
'고려홍삼 절편삼'은 한글 캘리그래피를 통해 절편삼의 질감과 맛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순수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천지양 홍삼선물세트'는 순 우리말로 각 제품에 호를 붙여 디자인에 활용했다. 으뜸, 한마루, 아람, 늘품, 늘벗 총 5종류의 홍삼선물세트는 아름다운 우리말과 조화를 이루면서 명절 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천지양은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이슈가 됐던 6년근 논쟁에서 탈피해 사포닌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제품개발 및 생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홍삼제품 부문 ‘2011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