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스마트혁명은 위기이자 기회이며, 우리에게 끝없는 혁신과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다가오는 스마트시대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이 열고 그간의 협회 연혁과 행적 등을 보고하고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아이폰으로 인해 스마트시대 1막에서는 뒤졌지만 2막에서는 앞장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위원회는 네트워크 투자가 확대되도록 2012년 기가인터넷 상용화, 농어촌 광대역망 구축, 롱텀에볼루션(LTE) 전국서비스 실시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동영상 전송 중심으로 네트워크 체제를 개편하고 사물까지 인터넷에 연결되는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노력이 정보통신공사분야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정보통신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정보통신공사산업은 경제·사회·문화등 모든 분야마다 핵심산업으로 부상했다"며 "이에 협회는 앞으로도 국가사회가 요구하는 수준높은 첨단 정보통신공사 시공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정보통신공사업과 협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김일수 중앙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 이희문 우일정보기술 대표이사 ▲ 김영신 혁신전공사 대표이사 ▲ 정숙정 세기사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15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위원장과 김일수 중앙회장, 정의화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회장과 임원, 기능대학장, 공사협회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