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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어려운 이웃에 간병비 지원
입력 : 2011-11-22 오전 11:13:3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광역시의료원(이하 인천의료원)과 함께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과 간병 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실의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지엠은 22일 인천의료원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및 간병인 없는 병실 지원'에 관한 상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평일 주·야간 및 주말, 휴일에 간병인을 지원, 연간 100여명의 환자가 가족 이나 보호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간병인 고용이 증가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된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의료협약을 통해 육체적, 경제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신규 의료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과 같은 공익단체 지원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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