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의 뒤를 이을 그리스 총리로 루카스 파파데모스 전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결정됐다.
10일 로이터 통신은 그리스 대통령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파판드레우 총리, 안토니오 사마라스 신민당 당수, 라오스의 게오르기오스 카라차페리스 당수가 이날 새 총리 자리에 파파데모스를 선임하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파파데모스는 자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로부터 구제금융 집행분을 받아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