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외품(화장품) 관련 최근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의약외품·화장품 연구결과 공유 워크숍’을 오는 4일 충북 청원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 화장품 배합금지 성분인 스테로이드 29종 및 트리클로산 등 배합한도 성분 분석법 개발 ▲훈 연제 등 살충제 제형별 일반시험법 개발 ▲ 기존 추출법에서 정량성이 높은 기기분석법으로 변경한 모기향 정량법 개발 설명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내년 연구사업 진행 상황을 검사기관 실무자들과 토론을 진행 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