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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시총 65조 감소
비중도 30%이하로 떨어져
입력 : 2008-08-04 오후 1:47: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보유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654501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외국인 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에 따르면 731일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428244억원으로 2.4% 감소했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비중 역시 지난해 말 32.39%보다 2.40%포인트 줄어든 29.99%로 집계됐다.
KRX가 외국인 주식보유량을 처음 집계한 2001년 이래 외국인 비중이 30% 이하로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외국인 지분율 감소가 가장 큰 종목은 대한통운으로 지난해 말 28.21%에서 731일 현재 11.54%로 급감했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26.83%에서 35.49% 8.66%포인트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라공조로 86.6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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