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21일 대구광역시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지난해 12월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MINI 브랜드 라운지를 공식 전시장으로 오픈하는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수입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지면적 1258m²(약 381평), 연면적 993.73m²(약 301평), 지상 2층 규모로 총 8대의 차량 전시공간과 함께 2층에는 MINI 오픈 테라스와 미니 BAR 등 특별한 공간을 갖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편안하게 휴식과 모임을 즐길 수 있다.
◇ MINI 대구전시장 전경(왼쪽)과 실내 1층(오른쪽)
특히 차량 전시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전시장으로,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BMW의 최신 장비와 서비스는 물론, 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MINI 대구 전시장 오픈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MINI만의 문화와 감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MINI의 창조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이 지역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