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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조, 고태일씨 1만7770주 취득
입력 : 2011-10-07 오전 9:45:26
[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삼성공조(006660)는 고호곤 회장의 아들 고태일씨가 보통주 1만7770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지분율은 41.17%로 늘어났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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