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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법무장관, "권력형 · 측근 비리, 성역 없는 수사" 지시
입력 : 2011-09-28 오후 1:23:36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권재진 법무부장관이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와 측근 · 친인척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검찰에 지시했다.
 
권 장관은 "최근 전 · 현직 고위공직자나 사회지도층이 관련된 권력형 비리 의혹이 잇달아 제기돼 국민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권력형 부정부패에 적시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정치적 · 사회적 혼란은 물론,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모으고 있는 우리 사회와 정부의 노력에도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장관은 이어 "성역 없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비리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또 악성 음해 내지 근거 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혼란을 야기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할 것을 함께 지시했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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