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 발표에 관련주가 약세다.
전일 동반성장위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발표했다.
세탁비누, 골판지상자, 플라스틱 금형, 프레스 금형, 순대, 청국장, 고추장, 간장, 된장, 막걸리, 떡, 기타인쇄물, 재생타이어, 절연전선, 아스콘 등 16개 품목이 1차로 선정됐다.
특히 세탁비누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시장에서 단계별로 사업을 철수하도록 하는 사업이양 권고를 했다.
하지만 동반 성장위의 결정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데다, 권고 대상인 대기업의 기준도 모호해 선언적 수준의 발표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