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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물류서비스 향상 위해 복합물류센터 개장"
평택당진항 2만평 부지에 상온창고·PDI 작업동 갖춰
입력 : 2011-09-22 오후 2:58:01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도심공항주식회사가 중소수출입기업의 물류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한국도심공항이 오는 23일 자유무역지대인 평택당진항 배후물류부지에서 복합물류센터 개장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재우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서정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박성조 평택세관장 등 물류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무협의 출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CALT)은 "중소수출입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편리한 물류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단계로 지난 2008년 9월 부산 신항에 1만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해 운영해왔다"고 말했다.
 
한국도심공항은 정부에서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자유무역지대 평택당진항 배후물류부지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1월, 해운선사인 장금상선과 중국의 북경연방물류, 수입차량 PDI(출고 전 점검)업체 ATL과 함께 외국인 투자법인인 CALT로지스평택을 설립한 바 있다.
 
일반 창고에 자동차 PDI 시설을 결합한 평택물류센터에 2만평 부지에 2000평 규모의 상온창고와 연간 5000대의 수입자동차를 처리할 수 있는 PDI 작업동을 갖추고, 수도권과 중부권 소재 중소수출입기업에 보관물류와 생산자와 판매자의 물류를 제3자를 통해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제3자 물류'(TPL)사업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도심공항은 평택당진항에서 연간 5000TEU 규모의 컨테이너 화물과 5000대 이상의 자동차 PDI 물동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심공항은 편리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평택당진항의 신규화물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내 2500평 규모의 일반물류창고와 위험물창고를 증축해 평택당진항의 명실상부한 대표물류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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