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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美에 기술이전
입력 : 2008-07-28 오전 10:28:2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과 유전적 독성을 최소화 한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치료제 후보 물질이 국내기술로 개발돼 미국에 수출됐다.
 
지식경제부는 28일 "한국화학연구원이 22억원의 정부지원 등 약 27억원을 들여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을  미국 '길리아드(Gilead Sciences)'에 1차 기술료 10억원에 기술이전했다"며 "정액기술료(85억원)와 2028년까지 15년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를 받는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한 후보물질은 AIDS를 일으키는 HIV-1(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의 증식에 핵심적역할을 하는 역전사 효소(Reverse Transcriptase)의 활성을 억제하는 비핵산계열 역전사효소 저해제로 하루에 한번 소량의 경구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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