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화신교육이 초중등 수학전문 브랜드 제3교실로 수학공부방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화신교육은 9월 한달간만 가맹비를 무료로 해 보증금을 빼면 49만원에 수학공부방을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 제3교실의 수학공부방 창업 비용은 초도물품비(30만원), 교육비(19만원), 보증금(50만원)까지 99만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제3교실 관계자는 "제3교실의 수학 공부방은 초중등학생을 상대로 하는 교육사업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살림을 병행하며 목돈을 벌려는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화신교육은 공부방 창업이 다른 교육 사업에 비해 비용도 적게 들고,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본인 집에서 창업이 가능하며 컴퓨터 1대를 놓을 공간만 있으면 돼 창업준비가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졸 이상이면 창업이 가능하다며 투자 대비 수익률도 높은 편으로 교재비 등의 지출을 빼도 70~80%의 높은 마진이 보장된다고 밝혔다.
제3교실 관계자는 "가맹비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9월 한달간 예비 창업자들의 수학공부방 창업을 도울 예정"이라며 "이미 공부방이나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에게는 가맹비 없이 제3교실의 좋은 교재와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