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스마트폰 전용 전자책 앱인 '북팔'이 앱스토어 도서부분 1위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북팔은 어린왕자·스티브잡스 등 200여종의 전자책을 모두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전자책 앱이다.
북팔은 지난 6월초 출시해 무료서비스를 시작, 큰 인기를 끌어 현재 앱스토어 도서분야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북팔은 특히 창이 작은 스마트폰에 적합한 최적의 편집디자인을 개발해 큰 인기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형석 북팔 대표는 "도서분야 1위보다 전체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는 것이 의미있다"며 "ebook 콘텐츠가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북팔에는 인문, 경제, 시사, 역사, 소설,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파워블로거들이 북팔의 작가로 등록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