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학업의 기회와 사회적 보호 차원으로 방글라데시 여자아이들을 돕기 위해 배우 수애와 함께 진행한 ‘희망해’ 캠페인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20일부터 한달동안 진행된 이번 희망캠페인은 방글라데시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배우 수애가
다음(035720)의 사회공헌 사이트 ‘희망해’에 모금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이에 5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다음 캐쉬, 휴대폰, 신용카드 등을 통해 직접 기부는 물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결과 1000만원이 넘는 모금액이 모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전액은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에 전달돼 방글라데시 직업교육센터 프로그램 지원과 여학생 기초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수애씨가 직접 방글라데시에 방문해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가슴 아파하는 모습과 직접 올린 제안문에 공감한 네티즌들이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방글라데시 소녀들이 꿈과 웃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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