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우리투자증권은 8일
OCI(010060)에 대해 태양광 수요 회복여부가 큰 변수라며 목표주가를 64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OCI는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5~6월 폴리실리콘 가격이 예상 대비 약세를 보임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면서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해 OCI의 실적은 매출액 4조7181억원 영업이익 1조5590억원에서 각각 3조7819억원, 1조3964억원으로 내려잡았다.
또 3분기에는 연산7000톤 설비 증설로 폴리실리콘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나 평균 판매단가 하락 폭이 커 영업실적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태양광 산업과 OCI에 대한 낙관적 장기전망은 유지하나 폴리실리콘 시황회복이 불투명해 단기적으로 OCI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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