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슈퍼스타K 예선 탈락자들도 다시 한번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SK컴즈(066270)는 싸이월드와 넷마블을 통해 다음달 첫 방영 예정인 슈퍼스타K3의 온라인 특별 예선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슈퍼스타K 온라인 특별 예선은 현재 진행 중인 오프라인 예선과 별도로 오디션 기회를 놓쳤거나 예선에서 탈락해 재도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진출자의 10% 가량을 온라인으로 선발하는 제도다.
예선 참가 방법은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 ‘슈퍼스타K3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이 부른 노래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예선은 참가자의 동영상에 대한 투표 80%와 싸이월드 공감 20%의 비율로 결과가 나타나며 2차까지 별도 심사 없이 진행된다.
다만 마지막 3차 예선까지 올라간 30명에게는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슈퍼위크 진출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SK컴즈는 매주 25명씩 4주간 100명의 1차 통과자를 선발, 이들 가운데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30명을 뽑는다.
이들 중에서 일부가 3차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슈퍼위크 진출 여부가 결정되며, 오프라인 심사는 실제 슈퍼스타K3의 정식 심사위원들이 맡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perstark.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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