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전남지역을 시작으로 7일 전국에 장맛비가 다시 내린다.
특히 중부지방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6~7일 서울과 경기는 120mm이상, 강원영서, 충청도와 전라도에 30~70mm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8일 중부지방은 잠시 비가 그치겠지만 토요일인 9일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그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 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는만큼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