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2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EUCCK)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양 기관은 한·EU FTA 발효에 따른 활용성을 높이고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협은 앞으로 EUCCK와 ▲ 양국 우수상품 온라인 홍보·특판관 개설 ▲ FTA 활용 무역사절단 등 마케팅 공동협력 ▲ 양 권역 시장정보 교환 등 교역확대와 투자증진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공일 회장은 "한·EU FTA는 EU 입장에서 아시아 국가와 최초로 체결하는 FTA로서 1963년 첫 외교관계 이래 양자관계를 가장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생각된다"며 "양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FTA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장 마리 위르띠제 주한유럽연합상의(EUCCK) 회장이 28일 오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