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KTB투자증권은 28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1분기 비우호적 영업환경 고려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조성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1분기 실적은 순영업수익 2597억원, 영업이익 962억원, 순이익 649억원이 전망된다"며 이는 "예상치인 영업이익 1194억원과 순이익 883억원 대비 15~20%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 전망의 원인으로 ▲ 랩어카운트 이익 횡보와 이에따른 ELS, 소액채권 등으로 자산재배분 과정에서 고객자산 수익성 하락 ▲ 트레이딩 부문 실적 악화 ▲ 홍콩법인 지분법 적자 지속 등으로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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