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동부증권은 2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예비율이 너무 낮아 요금인상 가능성이 증가했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전날까지 추계한 6월 전력수요는 전년동월비 2.8% 증가가 예상되는 등 불안정한 전력수급 구조로 수요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7월에 680MW규모의 월성 1호기가 재가동 할 예정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수요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요금인상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1%의 요금인상에 따른 한국전력의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413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연료비연동제와 요금인상이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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