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국토해양부는 전국 222개 해수욕장에 대해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물놀이에 적합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부의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5~6월 중 2회에 걸쳐 시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강원 송지호 해수욕장, 경북 후정·월포·구산 해수욕장, 전남 백길 해수욕장, 전북 격포·고사포 해수욕장이 수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부산 해운대, 광안리, 경북 월포, 제주 이호 등 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했고, 다른 해수욕장들도 다음주나 7월초면 잇달아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