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은 금융위기 시점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하다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14만원을 제시했다.
전성훈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이후 주가 급락이 이어지고 있는데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배율(PBR) 0.8배 수준으로 금융위기때의 0.6배에 근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연구원은 "LG전자는 3분기 휴대폰 부문의 흑자전환과 TV부문의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라 2분기대비 50.8% 증가한 1929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휴대폰 산업의 경쟁요소 변화에 따라 경쟁업체들(RIM, HTC등)의 탈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3분기 이후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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