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한달여 앞두고 각 여행사들은 벌써부터 고객을 잡을 움직임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초·중·고 전면 주 5일 수업은 여행·나들이 특수를 노리는 여행업계에 희소식이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한 동남아·미주 여행 수요가 커지면서 여행사들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하나투어 "탁 트인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미서부 국립공원으로 떠나자"
먼저 '그랜드 캐년'은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에 선정됐을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특히 폭 0.2~29km, 길이 약 443km의 협곡은 20억년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랜드캐년의 북쪽에 위치한 '자이언캐년'은 거대한 암석들이 어울려 있어 자연의 장엄함을 느끼게 해주며 다양한 식물(8천여종)과 퓨마, 독수리 등의 동물들이 서식하기로 유명하다.
자이언캐년에서 1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브라이스캐년'은 수만개의 기묘한 붉은 첨탑기둥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이밖에 독특한 모래아치들로 유명한 아치스 국립공원과 함께 미서부 자유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의 미서부 '3대 캐년' 상품은 8일 일정으로 국립공원 뿐만 아니라 LA,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등도 만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na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레드캡투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미서부 관광지 4곳"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이 4곳의 공통점은 영국 BBC에서 발표한 죽기 전에 꼭 한번 방문해야 할 미서부 관광지다.
먼저 서부 도시 '라스베가스'는 세계 최대의 화려한 쇼와 카지노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대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랜드캐년'에서의 경비행기 탑승도 추천 코스 중 하나다.
'요세미티국립공원'은 빙하와 기후의 작용으로 지금의 모양을 갖춘 암벽이 인상적이며 세계 산악인들에게 암벽등반으로 유명한 곳이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길고 미국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꼽히는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장소로 손꼽힌다.
레드캡투어의 미서부 관광지 여행상품은 8일 일정으로 미서부의 대표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캡투어 홈페이지(www.redcaptour.com)를 참고하면 된다.
◇ 모두투어 "어린이 테마파크로 안성맞춤인 홍콩 디즈니랜드 어때요"
테마파크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하루종일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일반 놀이공원에는 어린아이들이 타지 못하는 것들이 많지만, 홍콩 디즈니랜드는 가족 중심으로 이뤄져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많다.
이밖에 바다 속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션파크와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1.4km의 케이블카도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의 홍콩 디즈니랜드상품은 4일 일정으로 테마파크는 물론 밤거리의 쇼핑, 관광지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