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칠름부문 설비 증설을 통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2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5년까지 설비투자의 약45%를 고부가 PET필름 부문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LCD, 태양광, 터치 패널용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2011~2013년 주당순이익(EPS)가 연간 21.2%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2011년 기준 주가수익배율(PER)8.3배, 주가순자산비율(PBR)1.8배로 저평가 되어 있다"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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