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웅진코웨이(021240)에 대해 하반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2분기 국내 환경가전 사업은 1분기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력제품들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10만 이상의 계정수가 순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내 화장품부문은 1분기 174억원(월 58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2분기 현재로도 월평균 약50~6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매출 목표인 600억원은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재 웅진코웨이의 주가수익배율(PER)은 13.5배로 과거 3년 평균 16.6배에 비해 낮아진 상황"이라며 "주력인 환경가전 사업의 성장성이 최근 다시 높아진 가운데, 화장품사업의 초기 적자도 하반기로 갈수록 축소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인 만큼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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