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GS홈쇼핑(028150)에 대해 '매수'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은 구조적 성장과 더불어 우려했던 악재가 희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 확고한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 한 점 ▲ 롯데, 현대 등 대형 유통사들의 진입으로 인해 홈쇼핑산업에 대한 고객들의 이미지 제고 ▲ 상품 소싱력 증대와 명품 브랜드 취급 비중 제고 ▲ 고객 저변의 확대를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등이 구조적 성장 동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종합편성채널 4개 사업자들의 채널 번호가 15번 이후 번호대로 배치될 것이고,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사업자인 쇼핑원의 사업 진행이 당초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등은 기존 홈쇼핑업체들에게 대단히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당장 큰 기대를 갖기는 힘들지만 성장성 확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GS홈쇼핑은 태국에 40억원을 투자해 올해 9월부터 방송 송출을 단행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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