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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우디 증산 임박 소식에 2.6% 하락
입력 : 2011-06-11 오전 9:22:46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국제유가가 2.6% 하락하며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음 달에 증산을 단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64달러, 2.6% 하락한 99.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사우디 현지 신문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가 오는 7월 하루 100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계획인 것이라고 보도했다. JP모건은 이는 이달 평균 생산량보다 하루 50만배럴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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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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