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업계의 경력사원 채용이 계속되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000210), 호반건설, 창조건축, KG엔지니어링,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 등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림산업은 영업, 설계, 견적, 시공·공사관리 등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해당 전공 4년제 정규대학 이상을 졸업한 유경험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근무 가능자여야 한다.
또 영어능통자, 해외근무경험자, 지원분야 관련자격증 소지자와 국가유공자는 우대한다. 오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은 개발사업, 설계, 경영기획, 감사, 회계, 업무, 건축, 품질, 안전관리, 설비 등 경력자를 모집한다. 1군 대형 건설사 근무경력자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해야 한다.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는 CM전문요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공공CM, 초고층CM, 병원CM이며 모집직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조경 등이다. 오는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창조건축도 건축설계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 이상, 설계업무 경력 만 5년 이상 15년 이하로 턴키, BIM 유경험자, 영어능통자는 우대한다.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졸, 경력 6년 이상의 건축설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화장장, 납골당, 아파트형공장 계획과 실시설계 유경험자와 관련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두 회사의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서영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 일성건설, 서본건설, 지오종합건설, 디자인네임, 코그리코리아, 삼원에스앤디 등도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