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9시11분 현재 성지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9만4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2만원대이던 주가는 단숨에 4배로 뛰었다.
증권가에서는 유통가능 주식수가 8만여주에 불과해 시세조정이 쉬운 상태라고 보고 있다.
한국 거래소는 성지건설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성지건설은 법정관리 후 두번의 감자와 출자전환으로 주식수가 73만여주 감소한 후 지난달 16일 증시에 재상장됐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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