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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 거듭하던 국제유가, 보합세로 마감
이란 미사일 발사에 장 초반 오름세..후반에는 수요 감소전망으로 하락
입력 : 2008-07-10 오전 8:08:4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틀 연속 하락했던 국제유가가 전날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부족 우려가 인데다 이란의 미사일 실험 발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수요 감소 전망이 다시 대두되고 차익매물로 인한 하락 압력으로 등락이 거듭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01달러(0.01%) 오른 배럴당 136.0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38달러(-0.28%) 내린 배럴당 136.05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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