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주류와 식음료업계에서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야구 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프로야구 LG트윈스 선수 10명의 사인이 담긴 '오매락 퍽' 1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오매락 퍽' 세트는 오드비와 청매실로 빚은 증류주인 '오매락 퍽' 500 ml와 LG트윈스 선수 10명의 사인이 담긴 미니배트, 선수 개인 프로필과 응원가 카드로 구성했다.
세트는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느린마을 양조장' 6개 지점과 포천 '산사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양조장 방문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응원타월과 탁상달력 등을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신제품 발효유 '알엔비(R&B)' 홍보를 위해 야구장 안에 'R&B 존'을 운영하고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R&B 존'에 입장한 관중에게 음료를 무료 증정한다.
하이트 맥주는 프로야구 6개 구단의 홈경기 때 하이트맥주 시음행사와 함께 응원 관중 이벤트,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3연전에는 5회 클리닝타임에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알앤엘 삼미는 보광 훼미리마트와 에너지드링크 'e-power-9'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훼미리마트 매장과 야구장에서 'e-power-9'를 판매한다.
김철호 배상면주가 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업계에서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