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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ICT 멤버십으로 우수인재 발굴
매년 6월 50명씩 선발..활동기간 2년
입력 : 2011-05-31 오전 10:27:5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삼성SDS가 재능과 끼가 있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정보기술(ICT) 멤버십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삼성SDS는 ICT 멤버십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사업까지 연결하는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사업영역뿐만 아니라 신사업, 모바일,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사용자인터페이스·경험(UI·UX)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지원 가능 연령은 만 15~ 25세이며, 매년 6월 50명씩 선발돼 2년간 활동한다. 회원들은 기존의 사업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한다.
 
또 활동 기간 중에는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교육 및 IT 명사 특강을 들을 수 있고 인성강화를 위한 봉사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ICT 멤버십 활동 종료 후 취업을 희망하는 인력은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고등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에는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 지원이나 삼성SDS 사내 벤처 설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SDS는 ICT 멤버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을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하고, 임직원을 통한 멘토링은 물론 과제수행 활동비 및 기자재들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환 삼성SDS 인사팀장 전무는 "기존 채용의 틀을 탈피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1%의 초일류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6월 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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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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