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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달러, 사흘만에 주요통화에 강세
버냉키 FRB 의장의 '월가 은행 대출, 내년까지 연장' 발언에 오름세
입력 : 2008-07-09 오전 8:27:17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달러가 종가기준으로 사흘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전날 월가 은행에 대한 긴급대출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하면서 미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데다 국제유가가 4개월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0.17% 상승, 1.5681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 기록은 0.02% 상승, 112.27엔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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