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에스비엠에 대해 마피아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에스비엠은 위조지폐를 감별하는 화폐계수기를 생산하는 수출기업이다.
리딩투자증권은 30일 "에스비엠은 70%매출이 발생하는 러시아 지역에 기존 보급 모델보다 OPM이 50% 높은 기기를 공급하는데 러시아 중앙정부는 금융기관들에게 손상지폐를 가려내는 기능이 포함된 위폐감별 화폐계수기의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스비엠은 러시아에서의 매출비중이 커지면서 한 지역으로 편중된 매출의존도를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중이고 제품을 세분화해 각 시장에 맞는 모델을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위험요인으로는 Cummins와의 소송에서 패소 시 최고 1287만달러(약140억원)을 손해배상 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