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유럽 전체 주방가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주방 브랜드인 ‘노빌리아’가 국내에서 선보인다.
SK D&D는 독일 노빌리아로부터 판권을 획득, 지난달부터 국내에 공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노빌리아는 지난 1945년 설립된 유럽 최대의 주방가구 회사로 전 세계 90여개국 5000여개의 딜러망을 통해 주방가구로만 연매출 1조3000억원을 올리고 있는 제품이다.
또 최대 규모, 최신식 공정 시스템을 통해 품질에서부터 선적, 배송까지 완벽하게 관리되며, 완벽한 품질과 신뢰를 위해 모든 생산 공정이 독일 내에서만 이뤄진다.
전광현 SK D&D 리빙사업본부장은 "수입 주방가구는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 구매력이 있는 일부계층에 수요가 한정됐다"며 "하지만 노빌리아는 이런 명품 수입주방가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빌리아 쇼룸은 논현동 56-15에 위치해 있고, 문의는 02-2156-4700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