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CJ제일제당(097950)이 25일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다이어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자사 제품인 '팻다운'을 리뉴얼한 '팻다운 파워번'과 6개 제품을 거느린 '디팻'브랜드로 다이어트 시장을 정면 겨냥하고 있다.
'팻다운 파워번'은 팻다운의 핵심성분인 가르시니아(HCA) 함양을 기존 제품보다 9배(1.8g) 높이고, 에너지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 성분을 추가했다.
CJ제일제당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며 "가벼운 운동과 함께하면 효과적인 체지방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팻'은 다음달 1일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을 동시에 겨냥한 '디팻 뷰티 라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디팻 뷰티 라인'은 가르시니아 성분과 비타민A, 비타민 C, 콜라겐 등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