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유한양행, 불확실성 확대..목표가 17만원으로 하향-SK證
입력 : 2011-05-13 오전 7:49: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SK증권은 13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불확실성 확대로 영업실적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높은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리베이트 규제의 장기수혜자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처방의약품 시장자체가 위축되는 상황이어서 실적회복시기는 당초 기대보다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따라서 유한양행과 자회사가치를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6개월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표주가는 추정이익을 하향 조정한 결과이고 주가수익배율(PER)기준으로는 16.5배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과거 3년간 평균 PER은 19배 수준이었다.
 
하 연구원은 "현재 정부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강화하고 있고, 추가적인 약가인하 가능성도 보도되고 있어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주가 상승모멘텀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은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