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락앤락(115390)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은 고성장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이익률 하락이라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락앤락의 1분기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으나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했다"며 "중국매출이 73% 고성장했으나 홈쇼핑과 수수료율 협상 지연으로 국내 매출이 일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락앤락의 IFRS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88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1.9% 증가와 12.4% 감소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3%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IFRS 연결에 포함된 법인이 10개에서 17개로 확대되었는데 매출은 큰 변동없이 인건비 및 임차료 증가 등 판관비성 항목이 증가했고 외환관련 기타 손실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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