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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점차 약화, 서해안 내일 오전까지
2002년 이후 가장 긴 특보시간..60시간 이상
입력 : 2011-05-03 오후 6:08:56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중부지방에 남아있던 황사는 이제 거의 물러갔지만, 서해안지역은 오늘 오전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황사의 이동 경로
기상청은 지난달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내몽골고원과 황토고원, 만주 등 중국 내 거의 모든 황사발원지에서 발생한 이번 황사가 1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황사는 안정된 대기상태에서 정체돼 국지적으로 고농도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기상청은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약 60시간동안 황사특보가 이어지고있다며, 이는 지난 2008년 5월 29일~31일 52시간 가량 지속된 최장 특보시간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최우리 기자 ecowoor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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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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