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베어랠리를 기다리며-신영證
입력 : 2008-07-04 오전 10:18: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신영증권은 이미 기다리고 있던 스태그플레이션은 더 이상 새로운 악재가 아니다”라며 대부분의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과는 별개로 다음 주의 단기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봤다.
 
4일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 금리인상과 미국실업률 발표를 끝으로 당분간의 악재노출은 없다며, 시장은 비로소 안정세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주변국 증시 중에서 한국의 낙폭이 가장 컸는데 이는 글로벌 악재에 위기를 느낀 외국인들이 이머징 국가중에서 상대적으로 현금화가 쉬운 한국에서의 매도세를 키웠기 때문이라고 해석해 펀더멘털과 관계없는 매도세라는 점에 주목했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한국이 반등폭도 클 거라는 해석이다.
 
그는 또 기술적인 측면을 봤을 때도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한 주간 6.5% 이상의 조정을보인 경우, 조정 후 1주일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1.2%상승했다며 단기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연구원은 올 초부터 현재까지 업종별 예상 주당순이익(EPS)를 조사한 결과 이익 상향에는 환율 수혜를 받는 수출주인 하드웨어/LCD, 가전, 반도체, 화학 자동차가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반등이 시작될 경우 수출주가 주도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은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