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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엠씨전자 프리보드 신규지정
입력 : 2011-04-28 오후 12:09:0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엠씨전자가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받아 다음달 3일부터 매매기준가인 93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엠씨전자는 1999년 6월에 설립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의 기업이다.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12억7000만원이며, 작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61억5000만원, 부채총계는 37억8000만원, 자본총계 23억6000만원이다. 또 작년에는 매출액 68억6000만원, 영업이익 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보안 CCTV 제조전문회사로, CCTV 카메라를 비롯하여 디지털 비디오녹화기(DVR) 등 보안장비를 개발, 생산,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엠씨전자는 "수출지역의 다변화 및 국내시장의 진출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관공서 영업 및 지역별 거점대리점 활성화 등 국내시장 다변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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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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