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영진인프라(053330)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00% 가량 증가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204억원에 비해서도 57%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원, 당기순이익은 7억원을 예상했다.
정병규 영진인프라 대표는 "사상최대 분기실적에 힘입어 8년 만에 첫 흑자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부터 안정적인 토목준설사업의 매출과 수처리사업의 매출확대를 통해 이익발생이 가능한 구조의 회사로 탈바꿈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어 "상반기내로 추가적인 수처리공사 및 토목공사의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약 4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달성가능 하며, 현재 토목 및 준설 사업에 치중되어 있는 매출구성도 수처리, 해외 프로젝트 등으로 다각화 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