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구위원회가 20일 2011년 한국프로야구 공식 협찬 조인식을 했다.
이로써 한국야쿠르트는 3년 연속 프로야구 후원을 하게됐다. 야쿠르트는 2009년 사회공헌적 이벤트 스폰서십인 왕뚜껑 '사랑의 홈런존'에서 시작해 지난해 '비락식혜'를 한국프로야구 공식협찬음료로 앞세운 바 있다.
작년에 이어 2011년에도 '왕뚜껑 사랑의 홈런존'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야쿠르트와 KBO가 비락식혜의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야쿠르트 관계자는 "꾸준한 후원계약에는 올해 600만 관중 돌파가 기대되는 프로야구 인기의 상승세가 작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