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SK(003600)가 자회사 실적 부각과 스마트그리드 촉진법 통과 임박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SK는 전날보다 3.81%(7500원)오른 2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SK에 대해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강력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5월 임시 국회에서 지능형 전력망 구축 과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가 유력한데 이 법안이 통과 후 효력이 발휘되는 2011년 4분기부터 투자가 집행되고 수익모델이 생성됨으로써 2012년부터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KTB투자증권은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케이파워 3사의 비례순익(순이익X지분율)은 전년대비 103.2% 증가한 2조1000억원대로 예상된다"며 "특히 정유업황 호조와 특별이익까지 기대되는 SK이노베이션과 LNG단가 상승에 따른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케이파워의 호조세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